셔츠를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다림질 귀차니즘 고백🤭)
링클이를 영접하고 심봉사가 눈을 뜨 듯
새로운 세계를 영접했어요.
벨라인 주인장님의 혼을 갈아 제작된 링클이...
왜다려 셔츠!!!
우아함. 럭셔리. 패션 자신감을 뿜뿜주는
링클이~!! 너 내가 찜콩♥️
여름용 링클이도 소장중이오나 그건 다음 2편에 계속~~^^
링클 아직도 모르세요.~~?
간첩되기 싫으시면 다음 제작에 꼬옥 함께 해요~강추!!!
사랑해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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