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모자를 보기전에는 앞에 챙 말고도
일반 캡모자처럼 틀이 단단히 잡혀있는줄 알았어요.
근데 챙 빼고 나머지부분은 모두 탄성있는 니트로
내 머리모양에 딱 맞게 비니?처럼 늘어나요.
까맹이 솜솜이 까지 하면 넘 어려보일까봐(캬캬)
떼고 썼는데..신나는 기분 내고플땐 써보려구요.
귀 윗부분까지 가려주니 넘 따뜻해서 좋아요.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