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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실 포실~~

따스한 감촉의 니트실로 

실을 서로 꼬아가면서 짜낸

특별한 조직감의 니트예요^^

무엇보다!! 

일반적인 단가라 니트와 다르게~

도톰한 실을 서로 꼬아서 짜다보니

니트의 두께감이 도톰한데

 구멍이 조금씩 있는 조직감이라

입었을때 답답하거나 둔탁한 느낌은 조금 덜하며

보트넥 라인이다보니 여성스러운 느낌과 함께

독특한 짜임에 골드 버튼으로 어깨에 포인트를 주어!

더욱 특별하고 고급진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니트 조직감이 도톰하면서

팔라인은 살짝 둥글게 연출되어요~~^^

도톰한 두께감이고 디자인상 루즈핏보다

몸에 정핏으로 맞게 입는걸 추천드려요~

S (55-66)

M (66반-77)으로 추천드려요^^

코디컷과 자세한 설명은 라방을 참고해주시면

더욱 자세하게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가격은 정상 제작가가 실제로 8만원대가 넘어야하며..

P라인 포장만으로도 5천원이 

타잇하게 빼도 7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어야하는데도..

특별한 니트를~

경험해보셨음 하는 마음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7만원대와 6만원대는.. 저도 소비자입장에서 차이가 너무 크게 나더라구요..)

마진을 빼고! 

보내드리려합니다^^

2022년 첫 니트제작!!

선물같은 아이가 되어~

2022년 겨울! 따스하고 산뜻한 겨울이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