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을 진행하면서 

저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동대문 기성옷들을 다 오징어 꼴뚜기로 만들어버려서..

동대문 옷들 사입하기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정말 도매가가 벨라 판가의 2배씩 되는!!!

그런 고가 제품도 제작 퀄리티를 못따라가니..T.T

미치겠는거죠~~~

근데.. 그런 제작들인데...

그 제작들중에서도!!

완전 고가 브랜드 옷 이상으로

더 잘나와서~~

제가 정말 샘플 나오고 입으면서

이거슨!! 찐이다... 싶은 옷들이 있어요~

정말 프리미엄 라인!!!!

 제작 샘플들 원단이나  막 팬츠 하나에 100만원 200만원 

막! 이런 고가의 명품옷들과 비교해서 체크하다보니.. 

제가 진짜.. 이제는 왠만하면 감탄을 안하거든요..

근데 이 옷이~~!!

올해 찐!!!이다..

미쳤다!!! 라고 입어보고 울었던 아이예요~~

일단!!! 제작 이름에서 느끼셨듯^^

명품이나 고가 브랜드에서는

조금은 입기 불현하고 과한 부분들이 늘 있어요~~~

그런 과한 부분들을

(뒷파임 너무 과한 셔링등등)

실용적이면거 조금 더 깔끔하게

라인을 정리해주면서..

 원단이나 디테일은 브랜드 이상의 퀄리티??!!!로..

원단은 살짝 무광택의 느낌으로..

살짝씩.. 구김감? 요철이 있는듯한 원단으로

부드럽지만 찰랑거리고..

진짜 고급진 느낌!!

그리고 단추는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닺추가 아닌!!

단추까지 염색? 코팅!! 을 했어요~~

단추 상세컷을 보시면 

일반적인 단추가 아닌

쇠?같은 소재에 애나멜같은 물?을 부워서...

 코팅을 씌웠어요~

도자기 굽듯이 구운 느낌~ 아실란가요^^

(정확하게 설명을 할 수가 없어효..ㅎㅎㅎ)

그렇게 단추 부자재도.. 

원단과 색감 맞추느라

몇번의 염색을 해보고 또 해보는등~~

벨라인만의 단추를 만들어서..

디테일조차!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명품급!!! 아이예요^^

그냥 입는 순간

아... 이 블라우스 색감이며 원단. 단추 핏..

미쳤어.........라는 말이 절로 나올거예요~~

바디 라인은

살짝 벌어지는듯한 박스핏에

시크하게 끝나는 밑단 일자핏 마무리에 트임을 주어서!! 

이 셔츠의 포인트는..

박스핏 느낌으로~~

딱 달라붙는 니트 스컷등에 박시하게 코디해서

꾸안꾸!! 청담며느리 스타일 너낌으로다가!~

그렇게 입기도 하고..

청바지나 정장팬츠등등과 함께 입기도 

너무 우아하고 고급질거예요^^

상의로 입기도 좋지만..

원단감이 텁텁하지 않아서.

여름에도 롤업해서..

여름에 니트 원피스나

나시 원피스위에

자켓처럼~

걸쳐서 입으시면 스타일리쉬한 느낌 

확! 불어넣어주면서도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기에

셔츠처럼 자켓처럼

다양한 아이템으로 즐기기 좋으실거예요^^

진짜 강추 드리면서!!

자세한건..

라방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