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인 입니다^^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리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블루 1월내내 너무 잘 입어서 1월말에 언니 선물로 사줬어요. 주변에서 예쁘다고해서 언니 사줬는데 언니도 아주 맘에 들어하니까 용기내서 강력 추천합니다. 깊이가 있는 색감과 고급스러운 스티치가 넘 매력적이고 고급스러워요. 전40대중반, 요거 사준 언니는 50대중반. 깔끔한 핏도 완전 제 취향입니다. 전 넬리밴드도 가벼고 편하고 소매접어서 입으면 넘 멋스러워서 좋아하지만 셀럽롱자켓(살짝쿵 무게감있음)처럼 똑 떨어지는 핏이 더 늘씬해보여서 선호합니다.
올 겨울 구름구스입다가 추워져서 라다롱패딩 샀는데 슬림해보이고 넘 예뻤지만... 자차로 출퇴근 하면서 입긴 넘 두툼해서 벼룩보내고 넥워머 샀는데 안에 얇은 니트입고 요거 걸치면 가벼고 편하고 따듯하고 예뻐요.
색감과 스티치가 화사한데 톤다운된 색이라 화려하진 않아서 아무옷에나 다 잘어울리고...암턴 블루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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